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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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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922228

출판일

2011년 07월 15일

상품코드

760647

저자/역자

토머스 슈라이너 홍성철

출판사

부흥과개혁사

페이지/규격

1120 Page / 223 x 15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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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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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종교, 기독교, 목회와신학

 

* 머릿말

책을 쓰는 일은 기쁘고 훌륭한 경험이다. 이 기쁨은 책을 쓰면서 생긴다. 나는 이 책을 쓰고 나서야 책을 살펴보면서 이전에 알지 못했던 진리를 발견했다. 내가 바라던 것과는 달리 신약신학이 다른 형태로 그리고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약간 혼돈스러웠다. 2차 참고 문헌 없이 세 번째 초안을 썼는데 책을 쓰기 전에 신약 저자들이 논쟁한 것을 주의 깊게 기억했다. 그리고 이 책이 성경 본문에서 출발하도록 성경을 주의 깊게 읽었다. 다른 사람의 견해를 빌리지 않고, 성경 본문 자체를 귀납법적으로 연구했다. 세 번째 초안을 제출하기 전에 나를 가르쳤던 분들의 조언을 듣고 나서 다른 학자들의 연구를 참고했다. 나는 처음 초안을 쓴 후에 2차 참고 문헌을 읽고 다시 책을 다듬었다. 신약신학의 견해에 도움을 주었던 수많은 학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이 책은 학자들에게도 물론이거니와 신약신학을 공부하는 목사들과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익하리라고 생각한다.

 

주제별 연구 대 책별 연구
신약신학을 어떻게 연구해야 하는가? 신약신학을 역사적으로 방법론적으로 더 깊이 연구하려면 내가 쓴 부록을 읽기 바란다. 나는 독자에게 신약 성경 저자의 신학을 독자적으로 분리하여 연구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마셜과 티엘먼이 쓴 『신약신학』은 신약 성경 저자 각자의 신학을 특징 있게 다루고 있다. 그런데 만일 신약신학을 주제별로 소개한다면, 다른 저자의 신학이 어떤 특정 저자의 신학에 파묻힐 가능성이 있다. 베드로후서나 유다서는 바울 신학에 파묻혀서 겉 내용만 소개될 수 있다. 따라서 신약 성경에서 다른 정경이 기여하는 기여도가 경시될 수 있다. 그러므로 바울 서신과 같은 신학을 담고 있는 다른 짧은 서신의 신학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신약 성경을 각 책별로 연구한다면 신약신학 연구에 새로운 관점이 소개될 수 있다. 그리고 주제별로 신약신학을 연구하면 책마다 갖는 독특한 구조에 가려진 특징들을 놓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신약신학 연구에 있어서 주제별 접근 방식을 택했다. 왜냐하면 주제별 접근 방식이 더 유익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신약신학을 주제별로 접근하면 그 신학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더욱 잘 설명할 수 있다. 만일 신약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의 순서대로 공부한다면, 독자들은 인자, 하나님의 아들 그리고 메시아의 주제들을 따로따로 공부해야 한다. 이 말은 신약신학을 공부할 때 신약 성경 본문을 분리해서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나는 신약신학을 한 가지 방법으로 공부해야 옳다고 생각하는 사고를 거부한다. 신약신학의 주제는 광범위하여 오직 한 가지 접근 방식인 주제별 방식으로 공부하면 사람을 지치게 할 수 있다. 제임스 바는 “성경 신학 연구에 적당한 연구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신약신학이 복잡한 신약 성경을 정당하게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다양한 접근 방법과 관점은 신약신학 연구를 더 어렵게 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다양한 접근 방법 중 한 방법만 선택하는 것이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약신학은 종말론, 하나님 백성, 기독론 그리고 기독교 윤리 관점에서 다양하게 연구할 수 있다.

주제별 접근 방식에 대한 변호
그러나 주제별 접근 방식의 신약신학 연구가 성경 신학에 뿌리에 내리고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이 오늘날 필요하다고 믿는다. 거스리는 신약을 주제별로 연구했다. 그러나 거스리의 연구는 조직신학과 인접해 있다. 반면에 슐라터는 창조적이며 통찰력 있는 방법으로 신약신학의 주제의 관점을 견지하며 연구했다. 많은 신약 학자들은 이 접근 방법을 기피한다. 왜냐하면 주제적 접근 방법이 너무 조직신학적 접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갖고 성경 본문을 다루지 않을까 염려한다. 어떤 학자들은 이 방식으로 신약신학 연구를 통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신약은 서로 모순되는 신학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 연구 착수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나는 이 책의 부록에서 왜 내가 주제별로 신약을 연구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지, 왜 신약신학은 모순되지 않고 통일성을 갖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물론 주제별로 신약신학을 연구하는 것이 모순된다고 생각하는 학자들은 성경을 책별로 그리고 저자별로 연구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할 것이다. 만일 신약 성경이 모순된다면, 각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은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다시 돌아가자면 주제별 접근 연구 방법은 본문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거나 신약의 다양성을 억압하는 위험을 피하게 한다. 서양 사회는 긴 이야기체 본문을 다루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신약신학 연구도 신약 일부만 다루어 신학을 만드는 경향이 있고, 또는 성경 한 구절을 인용하여 자기가 원하는 신학 사상을 발전시키는 경향도 있다. 성경 몇 구절을 인용하여 신학화하는 것보다 성경 전체가 무엇을 말하는지를 파악하고 신학을 말하는 것이 더 안전한 신학 방법이다. 본문을 귀납적으로 연구하지 않는다면, 신약신학 연구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신약 성경의 짧은 부분을 우리의 세계관과 이해력만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성경을 부분적으로 공부하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신학적 증거와 현상을 다루려고 한다면 혼란해질 수 있다. 그리고 어떤 본문을 자신의 관점과 이해력으로 판단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면 객관적 관점에서 신학을 접근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귀납적과 연역적 연구 방법은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하다. 만일 신약신학을 성경 전체에서 연구하지 않는다면, 연구하는 특정한 본문은 신학의 전체적 통일성에서 벗어날 위험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주제별로 연구한다면, 신약 성경을 구성하는 작은 서신들을 큰 틀에서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위에서 신약 성경을 책별로 연구하는 유익을 다루었다. 그리고 신약 성경의 저자별로 성경을 연구할 의무도 있다. 우리는 신약 성경 정경 가운데 특정한 어느 책도 저자의 독특한 신학이라고 주장할 문헌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서신서의 경우를 들면 서신서는 각 교회의 역사적 상황과 특수한 환경을 기록한 서신들이다. 예를 들면, 유다서와 야고보서를 읽고 유다의 신학, 야고보 신학을 말하는 것은 성경의 진리를 왜곡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짧은 편지에 저자의 신학을 전부 포함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바울은 열세 개의 서신을 기록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야고보와 유다 서신과는 신학이 다르다. 우리는 바울의 사고를 집대성한 바울 서신이란 자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심지어 바울 서신조차도 완전한 신학적 이해를 위한 완전한 신학적 지도를 제공하지는 못한다. 약간의 공백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유다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이 마태, 마가, 누가-행전, 요한 문헌에 대해서도 더욱 많이 말할 수 있다. 이들 문헌의 특정한 강조점에 대한 유용한 연구들이 발표되어왔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서 저자들이 자신의 복음서를 구성할 때 받았던 제약을 기억해야 한다. 복음서 저자들은 역사가이자 신학자들이었다. 다시 말해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님의 실제 말씀과 사역으로부터 신학을 구성하는 것에 있어 자유롭지 않았다. 요한복음을 공관복음과 비교해 보면, 다른 관점들이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 이해에 엄청난 풍성함을 제공해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요한복음과 공관복음의 차이점들은 대부분의 초보 수준의 독자들에게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더구나 편집 비평은 공관복음서조차도 서로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여전히 나는 복음서들이 역사에 기초하고 있음을 믿는다. 관점의 다양함이 역사에 대한 관심 부족이나 자기 마음대로 기록할 자유를 보여 주는 것은 아니다. 복음서가 네 권으로 있는 것은 한 권의 복음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깊이와 넓이를 다 담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복음서가 더 넓은 청중을 대상으로 했다는 최근의 강조점은 복음서가 특수한 공동체에 제한적으로 보내졌다는 견해를 잘 교정해 주고 있다.
신약신학을 연구할 때는 반드시 복음서가 역사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과 성령 강림 전에 있었던 예수님의 사역과 말씀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므로 복음서에서 보이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의 신학이 완전한 형태를 갖춘 신학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 사건 이전에 일어났던 사건들과 역사를 신실하게 기록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학을 요약하려고 그들의 복음서를 신학적 논문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복음서 저자들이 신학자들임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복음서가 이미 세상 속에서 일어난 사건의 역사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복음서는 예수님의 사역과 말씀을 해석하는 신학 역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서는 예수님을 증언하고 예수님의 역사적 사실을 증언하는 책이다. 복음서는 구원 역사의 정점에 있는 책이다. 우리는 복음서 신학을 고려할 때, 구원 역사의 시간표 가운데 저자들의 위치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복음서에서 어떤 문제는 아직 발전되지 않은 상태에 있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까지를 기록하고 그 외의 어떤 약속은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복음서는 성령이 하나님의 백성 위에 부어질 것이라는 약속과 그 기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복음서에는 성령 강림으로 인한 복된 역사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 의미에서 신약의 나머지 책은 구원 역사 가운데 복음서와 다른 곳에 위치해야 한다.
요약하면, 신약 성경의 어느 책도 신약에서 가르쳤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은 없다. 신약 성경의 모든 책은 완전하고 정확하다. 그러나 각자는 부분적이며 단편적 증거를 갖고 있다. 신약 성경의 모든 책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증언한다. 그러나 신약 성경의 각각의 책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철저하고 남김없이 증언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중심 주제 문제
신약신학 연구에 하나의 핵심 주제가 있는가? 학자들 사이에 신약신학의 중심 주제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에 대해 학자들은 다양한 관점을 제시했다. 나는 제안된 어떤 중심도 학자들 간의 의견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면에서 여러 개의 다양한 중심을 가지는 것이 신약신학이 다양한 관점으로 유익하게 연구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기도 하다. 다양한 관점은 서로 겹치기도 하고, 서로 배타적이지 않기 때문에 신약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다양한 관점으로 신약신학을 공부한다면, 본문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신약신학의 주제가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학문적 노력을 기울인다 해도 주제를 다 연구할 수 없다는 사실이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다. 
신약신학 연구에 있어서 두 가지 관점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로,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 안에서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 자신과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신약은 하나님 중심이다. 우리는 신약이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신약에서 하나님의 최고 주권과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적 역할을 보는 것을 쉽게 놓칠 수 있는 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이런 주제들이 신약 성경에서 기본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때로 우리는 가장 분명한 것과 가장 바른 것을 보지 못하는 수가 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강조는 당연시 여기고 우리에게 ‘새로운’ 주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주제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것에 초점을 두지 않는 어떤 신약신학도 성경에서 무엇이 근본적이며 핵심적인 것인지를 보는데 실패한 것이다.
둘째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 중심성은 구원 역사와 하나님의 약속 성취와 밀접하게 연결되지 않으면 추상적이 되기 쉽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본다(물론 심판이란 주제로 본다). 신약은 구약에서 약속한 그 약속의 성취를 계시한다. 신약에서 가장 놀라운 주제 중의 하나는 약속이 이미 이루어졌다(already)는 것이며, 이 약속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not yet)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 임했다. 그러나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하나님은 구원 약속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신약에서 구원 역사가 빠진다면 신약의 메시지를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신약은 구약을 부정하지 않는다. 구약의 약속은 신약에서 성취된다. 신약신학의 중요한 과업 중의 하나는 어떻게 이 구원 약속이 신약에서 실현되는지 설명하는 것이다. 구속 역사가 신약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다. 여기에서 구원 역사의 목적이 드러난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 계획을 위해 역사한다. 그 결과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영화롭게 되며,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진다.
나는 공관복음의 병행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마태복음, 마가복음 그리고 누가복음을 차례로 인용했다. 마태복음을 먼저 인용했다고 해서 어떤 특별한 의미는 없다. 단지 마태복음이 복음서 정경 중에 첫 번째 복음이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마태복음이 가장 나은 복음서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도 아니다. 내가 마가복음보다 마태복음을 먼저 인용한 이유는 행여 이 책의 서문을 읽지 않은 사람들이 내가 마태와 마가의 두 문서의 자료를 동등하게 여긴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료 비평 문제를 해결할 의도로 마태복음을 먼저 인용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공관복음 문제에 관련하여 어떤 특별한 견해를 지지하거나 제안할 의도는 없다. 나의 관심은 복음서가 기록된 의도에 있지, 기록 순서에 있지 않다.
나는 수많은 2차 자료를 인용하는 것 대신, 저자들을 인용했다. 신약 연구에서 어떤 사람이 쓴 본문 내용을 그대로 읽는 것은 소중한 체험이다. 따라서 2차 참고 문헌의 내용도 인용했다. 주석, 소논문 그리고 단권 서적들에서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학자들의 반대 의견을 상세히 다루었다. 나는 통찰력 있고 도움 되는 주석들을 인용했다. 이 책에서 사전의 논문을 제외하고 저자의 참고 문헌과 출판 날짜들을 인용했다. 사전과 참고 문헌을 위해 생략한 목록을 보라. 또한 성경은 다양한 영어 번역을 인용했다.


감사의 글
나는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통찰력 있는 반응을 준 제이슨 메이어에게 감사드린다. 또 내 원고를 읽고 수정하고 질문한 존 미드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그는 참고 문헌을 수집하는 데 많은 수고를 했다. 저스틴 테일러는 이 책을 읽고 책의 질을 높여 주기 위해 여러 곳을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이 책을 읽고 시간을 내 준 그에게 감사를 드린다. 매트 크로포드는 마지막 원고 제출 단계에서 각주와 참고 문헌을 읽어 주었다. 그리고 많은 수정을 도와주었다. 매튜 몬토니니는 저자와 성경 색인을 도와주었다. 매튜의 사랑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베이커 출판사의 짐 키니는 수년 동안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지원하고 도와주었다. 나는 이 책을 베이커 출판사가 기꺼이 출판한 것을 감사한다. 브라이언 볼거는 이 책의 편집 과정을 감독했다. 나는 남침례교 신학교에 감사드린다. 왜냐하면 안식년이 없었다면, 이 책을 마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총장 앨버트 몰러와 부총장 러셀 무어의 격려와 지원을 감사드린다. 아내 다이앤에게 감사한다. 아내의 사랑, 지원 그리고 격려는 내게 큰 힘이 되었다. 나는 영광스런 하나님과 모든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이 책을 바친다. 또한 30년지기 친구 브루스 웨어에게 감사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에게 많은 신학 지식을 배웠으며 그의 경건한 생활은 내게 큰 영감으로 작용했다.

 



* 출판사 서평

명쾌하고 날카로우며, 무엇보다 신약 성경의 본문에 충실한 슈라이너의 책은 포스트모던의 사막에 있는 시원한 생수와 같다. 슈라이너는 구속사의 렌즈를 통해 신약신학의 풍성함을 펼쳐 가며, 약속-성취, 이미-아직 아니의 패러다임이 신약 성경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풍성한 열매를 맺는지를 보여 준다. 만일 당신이 내용이 충실하고, 주석에 근거하며, 정경에 기초하고, 삼위일체적이며, 확고한 믿음으로 쓰인 신약신학을 원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쓰인 신약신학 책들 가운데 확고한 개혁주의적이고 복음주의적인 관점에서 쓰인 아마 최고의 신약신학 책일 것이다.

 

<추천의 글>
명쾌하고 날카로우며, 무엇보다 신약 성경의 본문에 충실한 슈라이너의 책은 포스트모던의 사막에 있는 시원한 생수와 같다. 슈라이너는 구속사의 렌즈를 통해 신약신학의 풍성함을 펼쳐 가며, 약속-성취, 이미-아직 아니의 패러다임이 신약 성경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풍성한 열매를 맺는지를 보여 준다. 만일 당신이 내용이 충실하고, 주석에 근거하며, 정경에 기초하고, 삼위일체적이며, 확고한 믿음으로 쓰인 신약신학을 원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_ 도널드 해그너 -풀러 신학교 신약신학 교수-

 

탁월한 업적이다! 슈라이너는 자신의 신약 성경에 대한 지식의 넓이와 깊이를 방대한 학문적 문헌의 토론과 결합시켰다. 가장 큰 장점은 이 책이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증언하는 신약 성경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_ 사이먼 가터콜 -케임브리지 대학교 신약분과 교수-

 

슈라이너의 『신약신학』은 오직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자만이 할 수 있는 개관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주며 신약신학 분야에 막대한 공헌을 했다. 이 책은 특히 대부분의 신약신학 책들보다 더욱 주제적 접근을 취하고 있다. 그러므로 슈라이너는 대다수의 다른 신약학자들보다는 신약 성경의 ‘신학들’이 아니라 참된 신약 성경의 ‘신학’을 우리에게 제공해 준다.
_ 더글라스 무 -휘튼 대학 신약신학 교수-

 

토마스 슈라이너는 능력 있고 신중한 신약학자로 알려져 있다. 슈라이너는 자신의 『신약신학』에서 성경에 대한 확고한 견해를 바탕으로 이 복잡한 주제에 대한 종합적 서술을 함으로서 명쾌하고 간결한 자신의 스타일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쓰인 신약신학 책들 가운데 확고한 개혁주의적이고 복음주의적인 관점에서 쓰인 아마 최고의 신약신학 책일 것이다. 비록 나와는 많은 점에서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지만 이 책은 뛰어난 작품이며, 이 책을 추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_ 벤 위더링턴 3세 - 에즈베리 신학교 신약신학 교수-

 

많은 교수들, 친구들, 학생들이 슈라이너의 『신약신학』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유용한 신약신학의 개관을 제공해 주는 부록과 바울의 칭의론에 대한 현대의 논쟁과 법정적 해석을 변호하는 칭의에 대한 논의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한 살 만한 가치가 있다.
_ 로버트 스타인 -남침례신학교 신약신학 교수-

 

학자들은 흔히 신약 성경의 세부적인 면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가 큰 그림을 놓친다. 다른 한편 신약 성경의 메시지를 요약하려는 모든 시도는 너무 종종 신약 27권의 독특한 표현과 다양한 강조점을 무시한다. 숲을 위해 나무를 희생함이 없이 슈라이너의 『신약신학』은 신약 성경의 중심 메시지인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탁월하게 설명한다. 목회자와 신학생들은 이 책에서 대부분의 독자들이 ‘신약 성경이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라고 묻는 질문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자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_ 브라이언 로스너 -무어 신학교 신약신학 교수-

 



 
 
저자 소개 : 토머스 슈라이너

현재 활동 중인 최고의 신약신학자 중의 한 사람으로 남 침례교 신약학 교수이며, 수많은 책을 저술하고 편집했다. 대표작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사도, 바울: 바울 신학』, 베이커 출판사의 신약주석 시리즈의 『로마서』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홍성철

고려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트리니티 서부 대학(MA. Dip, Th. M), 웨일즈 대학(Ph. D)에서 공부했다. 크라이스트 리디머 성경대학에서 신약학 강사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주는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사도 바울-그의 정사와 권세』(은혜출판사)가 있고, 역서로는 『바울과 로마제국』(CLC), 『전투기도』(은혜출판사)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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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약어
서론

1부 하나님의 구원 약속의 성취: 이미와 아직 아니
1. 공관복음서에서의 하나님 나라
2. 요한 신학에 있어서의 영생과 종말론
3. 복음서 외에서의 실현된 종말론

2부 약속의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의 구원 사역
4. 신약신학에서의 하나님 중심성
5. 공관복음에서의 그리스도 중심성
6. 복음서에서의 메시아와 인자
7. 하나님의 아들, ‘나는……이다’와 로고스
8. 복음서에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
9. 사도행전에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
10. 바울의 기독론
11. 바울 서신에서의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
12. 히브리서~요한계시록의 기독론
13. 성령

3부 약속을 경험하는 일: 믿는 것과 순종하는 것
14. 죄의 문제
15. 믿음과 순종
16. 율법과 구원 역사

4부 약속의 백성과 약속된 미래
17. 약속의 백성
18. 하나님 백성의 사회
19. 하나님 약속의 완성

에필로그
부록
참고문헌
인명 색인


 
 
상품 태그
신약신학, 기독교, 토머스 슈라이너, 기독교 신학 연구
 
 

- 제품구성 : 해당사항 없음
- 쪽수 : 1120 Page
- 크기 : 223 x 15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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