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기간 : 10월 13일 ~ 10월 27일까지

한번들었지만 지금도 등골 오싹한 귀신이야기

내가 알고있는 최고로 무서운 귀신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또 하나!

누구보다 무섭게 글을 쓸 수 있다면 호러계의 창작왕도 환영합니다.

제일 무서운 귀신이야기를 써주신분께는 5,000원 적립금을 드립니다.(30명)

(당첨자 발표 : 10월 27일)

이벤트 기간 :2017년 10월 13일 ~ 2017년 10월 27일 / 당첨자 발표 : 2017년 10월 27일

이름
내용

전체 댓글 (33건)

(생동감있는 이야기를 위해 반말체로 하겠습니다.)

이거는 내가 직접 겪은 실화야. 이 날 이후부터 귀신을 믿게 되었다.. 레알 ㅎ..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일이야. 하교를 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저녁 8시쯤에 집전화가 울리더라고.
받았더니 내 친구야. 내 친구는 다급한 목소리로 자기가 러브장을 거기에 두고와서 같이 학교 좀 가달라고 막 그러더라고..
그런데 솔직히 밤에 학교가는거 무섭잖아. 그래서 나는 가기가 엄청 싫었어 ㅠㅠ 또 우리 엄마도 되게 엄격하셔서 저녁이후에 밖에 절대 못나가게 하거든? 그런데 그 날 따라 엄마가 친구가 같이 가자는데 같이 가주라고 막 그러는거야.. 하 ㅠㅠ
그래도 나는 무서워서 가기가 싫어가주구.. ㅋㅋ; 친구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나 가기 싫다고 계속 그랬다? 그랬더니 친구가 마지막에 한숨쉬면서 알겠다고하고 전화를 끊었어.
그런데 조금 있다가 우리집 초인종이 울리는거야. 문을 열었더니 그 친구가 서있더라고.. 아오.. ㅎ
좀 화났지만 집까지 온 걸 어떡해.. 그냥 같이 갔지.
친구는 자기가 맛있는거 사주겠다 막 이러면서 나를 달래면서 갔어. 그러다가 학교에 도착을 했어.
근데 1층은 다음에 있을 체육대회때문에 애들이 모여서 아직까지도 춤을 연습하고 있어서 불이 켜져있었어. 그래서 1층은 좀 안심이 됐어.
근데 문제는 우리가 가야할 교실은 5층이라는거..ㅎ 엘레베이터도 없고 계단밖에 없었어 ㅠㅠ
친구랑 계단을 보는데 진짜.. 무슨 블랙홀처럼 완전 깜깜한거야;
그래서 친구가 앞에 먼저 올라가고 나는 친구 바로 뒤에 따라가는 형식으로 계단을 올라갔어.
친구는 계단 올라가면서 "절대 혼자 먼저 가면 안돼! 알겠지?" "너 내 뒤에 잘 따라오고있는거지?" 이러면서 계속 나한테 말걸었어. 조금 귀찮긴했는데 내가 "나 뒤에있어!"이러면서 대답을 해줬지.
그러다가 한 3층까지 올라왔나? 아.. 진짜 너무 무서운거야. 너무 깜깜하고 계단은 뭐이리도 긴지.. 그래서 친구한테 "아 나 진짜 무서운데 그냥 1층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안돼?"라고 부탁을 해봤어.
그러자 친구가 갑자기 "응. 그래. 내가 빨리 갔다올테니까 우리 맛있는거 먹자."이러는거야.
갑자기 태도가 변해서 놀라긴했는데 내 부탁들어줘서 나는 순간 기뻤어 ㅋㅋㅋ 그래서 나는 "알겠어~"이러고 계단을 파파박! 내려갔어.
그래서 이제 1층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와.. 나는 진짜 사람이 놀라면 얼굴이 새하얘지고 입술이 시퍼렇게 된다고 하잖아? 나는 그걸 그 때 처음으로 봤어. 사람이 심하게 놀라면 저런 얼굴이구나.. 라는걸;; 왜냐면 친구가 계단에서 엄청 미끄러질 듯이 내려오면서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는 나한테 버럭 화내더라고.
"왜 먼저 내려갔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야.. 니가 1층에서 기다려도된다며." 이랬거든?

근데 친구가 하는말이.




"무슨소리야. 내가 5층직전에 올라갈 때까지

너가 계속 뒤에서 "나 뒤에있으니까 걱정하지마" 이랬잖아!"


여기서 진짜 소름이 쫙 돋았어.... 와... 글쓰면서도 소름 돋아;;
그래서 나는 친구한테 "나야말로 너가 1층에서 기다려도 된다고 갔다와서 맛있는거 먹자고 그랬잖아."라고 말했더니
자기는 그런 말을 한적이 절대 없대.. ㅋㅋㅋㅋㅋ 진짜 소름;;;;

우리는 서로 이 말을 듣자마자 비명을 지르면서 학교를 뛰쳐나갔어..

귀신이 우리한테 장난친걸까?

난 아직도 그 때 일이 너무나도 생생하다..
이 날 이후로 밤에 학교가는 일은 절대 없었어... ㅠㅠㅠ

정지숙  | 2017-10-21
아빠,동생,강아지, 영희가 산다.
영희는 마음씨도 착했다. 근데 딱한가지! 공부를 잘못힌다. 영희는 공부를 잘하고싶어 점쟁이 할머니에게 갔다.
점쟁이할머니:너에게 강아지 한마리가있지? 12:00에그 강아지의 심장을 꺼내 재빨리 변기에 넣으렴. 그리고 물을내리렴. 점쟁이할머니:앗차! 그리고 주의사항이있어 물을내리고 5분간 변기뚜껑을 열면안돼! 그러면 넌 꼴등이 되!! 영희:네 감사합니다~~ 그러곤 영희는 집에와 강아지의 심장을 넣었다. 다음날. 영희는 또 점쟁이 할머니네로 갔다. 점쟁이할머니:너에겐 동생1명이 있지? 그동생의 폐를 변기에 넣고 3분안에 물을내리렴. 아 그리고 변기뚜껑열지마~영희:ㄴ..네! 그러곤 또 영희는 이렇게말하며 민희야...미안해..칼로찔렀다 (팍!) 그러곤 변기에 넣었다. 다음날. 또 가었다 점쟁이할머니:꼬마야.. 이번엔.. 너의 아빠의 심장을 꺼내 12:00 에변기안에넣어서 꼭 3분안에 물을내리렴. 이번만하면 넌 전교 1등이 될수있어!
영희:전교1등이된다면 모든지 할수있죠~고맙습니다!
그러며 11:55분.. 아빠:요즘 우리가족이 왜이렇게 죽지?
영희:5분남았어 딱5분..!!오 이젠 1분남았네.. 아빠사랑해요!그동안 고마웠어요!! 죄송합니다!! 퐉! 영희는 칼로 아빠를 찔러 심장을 꺼내 변기안에 넣었다. 영희:근데 이번이 마지막이니까 변기뚜껑열어볼까? 하며 호기심에 영희는 변기뚜껑을 슬쩍 열었다. 근데 변기안에 점쟁이할머니가 머리만 내밀어 말했다 . 내가뚜껑 열지말랬지!!
12:5분 영희는 사 . 망 하였다. 전교 1등될거라고 뻥치고살인한 할머니는....충격적이게도.. 영희의 친 할머니였던것이다... 친 할머니도 12:8분 12년 징역으로 처리되었다
소정언  | 2017-10-21
어느 ㅇㅇ병원에서 근무하던 한 간호사 A가 있었습니다.그 간호사는 어느 식도암 말기 환자를 관리하고 있었습니다.그 환자는 고령의 환자로 자주 며느리로 보이는 여자와 아이가 문병을 왔습니다
근데 그 엄마와 함께 온 아이가 항상 할아버지 병실에 들어가기 싫어 했던 것이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아이가 할아버지 병실을 뛰어서 도망쳐 니오는 것이었습니다
간호사는 그이후부터 아이를 지켜보았는데 아이는 항상 할아버지 병실에서 나오기 전에 손을 팔 꿈치부터 손끝까지 아주 깨끗하게 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는 아이가 할아버지 병실에 들어갔을때에 조금 투명한 틈으로 지켜보았습니다. 간호사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보통 암이라면 고통을 느끼지만 아주 극심한 고통일 때에는 극심한 간지러움으로 고통이 바뀌기도 하는데 바로 아이의 할아버지가 그런 경우였습니다.
바로 간호사가 경악항 이유는 아이가 아이의 팔을 할아버지의 목에 넣어서 긁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손을 깨끗이 씻었던 이유는 할아버지의 목 살점이 팔에 다 붙어서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소정언  | 2017-10-21
한학교에 공부를 엄청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너무 부러워
열심히 공부를 하고 노력하여 전교2등이 되었죠.
그래도 성에 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험 공부를 하는날 저녁 12시에 공부 잘하는 학생을 옥상으로 불러 내었죠.
옥상에서 전교 1등 (즉 공부 잘하는 학생)을 불러 내어
얘기를 나누는척 하면서 옥상 담으로 끌고 왔죠.
"우리 여기 기대서 얘기 하자"
"그래 난뭐 상관 없지만..."
"근데 할얘기가 뭐야?"
"아, 그게 뭐냐면... 니가 죽는거!!!!!!!!"
"아악!!!!!!!!!"
그리고 죽여서 친구들 모르게 검은관에 넣고 검은 마차에 실어서 묻었습니다.
며칠 후 전교1등이 실종되었다고소문이 난뒤 모두들 걱정을 하였지만
시험험기간이 다되어서 공부를 다시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교2등인 아이는 1등을 하기 위에서 친구들이 모두 갔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그곳은 5층 이였다.)
"검은 마차가 1층을 올라갑니다.."
전교2등은.. 순간 겁먹으며..
"무슨 소리지??..."
그리고 다시 공부에 집념하였고 한참 후..
"검은 마차가 2층을 올라갑니다.."
"또 무슨 소리지?? 은근히 무섭네 친구들 갈때 같이 갈껄...."
그리고 또 한참 후.. 열심히 공부하는데 귓가에 울리는 익숙한 노랫소리...
"검은 마차가 3층을 올라갑니다.."
또 한번 들리는 노랫소리.. 이젠 지겨울 정도로 들렸다..
"아니야, 아닐꺼야 내가 잘못들었겠지 공부나 하자.. 좀 무섭긴 하지만 공부하자 시험 잘봐서 1등해야되.."
이 지겨운 노랫 소리가 또 들렸다.."
"검은 마차가 4층을 올라갑니다.."
또다시 들리는 노랫소리... 전교2등인 아이는 너무 무서운 나머지
가방을 쌌고 자기 짐을 챙겨 도망치기 시작했다.
"검은 마차가 5층을 올라갑니다.."
눈물이 흘렀고 저멀리 들리는 목소리 하나...
"아악!!!!!!!! 살려......!!!!!!!!......................."
"경비 아저씨?!" (묵묵부답...)
그렇다 그건 바로 경비 아저씨의 목소리였다.
그리고 전교 2등은 너무 무서운 나머지 하필이면 화장실 네번째 칸을 들어가고 말았다...
그 네번째 칸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곳이였으며 그곳은 피가 뭍은 곳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는 학생들은 친구와 꼭 같이 들어 갔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곳을 들어가버렸다.
옆칸으로 가고 싶었지만 5층에 와 있다는 생각에 움직일 수 가 없었다.
그런데 또 들리는 노랫소리...
"검은 마차가 화장실을 들어 갑니다.."
다행이 남자 화장실을 먼저 들어갔다.
갑자기 들리는 웃음소리와 말투.. 알고보니 전교1등이였던 친구의 목소리였다.
"키히히히히 흣.. 니가 감히 날 죽여? 이 더러운년아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너두 똑같이 당해봐!!!!!!"
그리고 검은마차는 남자 화장실에서 나와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음을 좀더 높여 화난 듯이 노래를 불렀다.
"검은 마차가! 화장실을 들어 갑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다른 화장실을 건들지 않고
네번째 칸을 들어 갔다..
그때 그 얼굴은 흉찍하고 피범벅이 된 얼굴이 였다
자유로 귀신보다 더 흉찍하고
웃으면서 노려 보았다..
그리하여 전교2등은 살해 당했고 그몸속에 전교1등의 귀신이 들어 가버렸다.
그리고 전교2등의 부모는 전교 1등의 영혼이 끔찍하게 죽였고 그 전교2등의 육체는 검은 마차에 실었다고 한다.
다음은 누가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
왜 그건 검은마차에 실려있는 귀신의 마음대로 움직일 테니까..
이글을 다른 곳에 1번 올리지
않으면 당신은 검은 마차에 걸
려 죽을지도 모릅니다.
아무곳이나 다되는 것은 아니
고 무서운것을 좋아하는 사람
의 홈페이지나 카페,지식iN에
올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다시 한번 경고 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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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당신은 검은 마차에 걸
려 죽을지도 모릅니다.
아무곳이나 다되는 것은 아니
고 무서운것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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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안그럼 진짜 당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별거 아니겠지 싶어서 안올렸지만 결국 당했다고 합니다..ㄷㄷ
소정언  | 2017-10-20
영덕에 아주유명한 폐가가 있다는거는 다들 아실거예요...

저희 아는분이그쪽은매우 음지(음의기운)가 강한곳이면서 잡귀가 많다더군요..!




그래서 그쪽에 절대 가지말래요... 가면 귀신 붙어온다고...






그리고 저는 기가 세다면서.. 가지말라고 하셨기에 겁이 나 그곳을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제 친구 외할머니 댁이 그쪽 주변이었는데 사실 저도 막상 궁금하긴 했기에




그쪽에 외할머니 친구분한테 한 번씩 여쭤보면 가지는 않는데, 가고는 싶은데


그 외할머니께서도 가지 말라고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어땠냐고만 여쭤보면 딱 쳐다봤을 때 창문이 깨져있고.. 그집이 약간 주택삘이 나거든요?




좀 무섭다고만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제가 그때 고2였는데 아까 말한 친구의 사촌형이 친구들이랑 폐가랑 한 몇미터 떨어진 곳에서 숙박을 하게됐는데

폐가가 있을 뿐이지 그쪽 주변은 놀기에는 좋은 해변가 였습니다.



그래서 한바탕 놀고 밤에 술푸고 놀다가 그 친구 형중에 몸집좀 크신분이..

사촌형과 친구들한테 "야 니들 여기 폐가 있는거 알제??" 하니까 전부다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형이 "그러면 우리 애들도 좀있는데 한번만 딱 갔다올래??ㅋㅋㅋ"

그러니까.. 거의 좋다면서 완전 갈 분위기였죠.


그러나 한 형은 "아...나는 거기 왠지 가기싫다... 난 좀 무섭다" 면서 뒤로 빼려고 하다가

친구들한테 별 욕을 얻어먹으면서....




"그냥 친구들 다있는데 뭐가무섭노??" 하며 전부다 숙박집에서 나와 그집을 향해 갔습니다..



들어가기전까지는 전부다 신나서 있다가 하나 둘씩 말수가 적어지더니


그쪽에 가까워지니까 한 형이 입을 열었습니다.

"아까 낮에 볼 때는 별느낌 없었는데..밤에 보니까...역시..쩌네~~ㅋㅋㅋ"



전부다 웃으면서 태연한 척하며 그쪽을 향해 갔습니다.

이제 거의 다다를 즈음에

"야들아..!! 이제부터 우리 일렬로 손잡고 저집에 들어가자 ok??"

하니까 전부다 좋다면서 전부다 양손을 잡고 걸었습니다. 사실 무서워서였겠죠.



그리고 몇분 뒤에 그 집안에 들어가서 여전히 손을 잡은채 돌아다니고 있다가

맨끝에 한쪽손을 잡고있던 형이 거울을 보더니 갑자기 쓰러지더군요.


그러자 곁에있던 형들은 놀래서 그 형을 등에 업고 냅다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뛰어서 숙박집에 오더니..

기절한 형을 옆에 눕히고 다른 사람들은




"쟤 왜 쓰러졋는데?!!!! 점마 땜에 우리완전 놀랫다아이가??" 하며 기절한 형을 걱정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쉬워 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기절한 형은 한동안 깨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점심때 쯤에 깨더니 막 주변을 살피더래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형 친구들이 "야!! 니 어제 왜 그럤는데??" 하니까..

그 형이 말하기를 꺼려했다더군요.



그러다가 친구들한테

"야..니들 거울에 뭐 못봣나??" 하면서 "아.............. 니들 거울에 뭐 못봣나??" 하더랍니다.



"아니....못봣는데...왜??"

"아씨x......진짜....나 거기 절대 안간다,..알았나??"

"그래...왜??"



그러자 그 형이 말하길..

그 형은 맨끝이니까 한쪽 손만 잡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거울 속에는 나머지 오른손을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쭉~~ 길게 이어져 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형의 오른손을 잡고있었던 것은 귀신이었을까요?
소정언  | 2017-10-20
9시 반에 전공 시험인데 눈 떠보니 10시...나는 통학생...학교까지 2시간...
김혜원  | 2017-10-19
제 친구가 겪은 일이에요. 고등학교 시절, 야자를 마치고 음악을 들으면서 친구는 혼자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아무도 없는 아파트 단지로 들어서자 친구는 무서워져서 이어폰을 빼고 혼자 걷고 있었대요. 적막하고 조용한 아파트 단지를 걷던 친구는 갑자기 기분이 쎄해져서 뒤를 돌아보았대요. 뒤에는 양말만 신은 남자가 자기를 따라오고 있었대요.... 소리가 날까봐 양말만 신고 친구를 따라왔던거죠.
다행히 친구가 소리를 지르자 근처에 있던 경비아저씨가 달려오셔서 무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아저씨가 안계셨다면 어떤 위험한 일이 있었을지ㅠㅠ
이수정  | 2017-10-19
중학교때 일이었다. 이사한 지 얼마 안되어 조금 늦게 집에 들어가는데 아파트 현관앞에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다. 평소 고양이를 싫어하지않는데 이상하게 소름이 끼쳐 쫓으려해도 도망가지 않아 피해서 집에 들어갔는데 그 날 새벽 갑자기 엄청나게 비가 쏟아지는데 경찰관 두 명이 신고를 받았다며 집을 찾아왔다. 자고있던 우리집 가족들은 신고한 적이 없었고 혹시나 한 경찰관들이 집을 둘러보고 갔지만 집 어딘가 숨어있는 건 아닌가하는 무서운 생각에 잡을 못이루고 뒤척이는데 내 방에서 보이는 맞은 편 집 창문가에 푸른 빛을 등지고 서있는 할머니와 눈이 마주쳤다. 평소 시력이 좋지않은데다 비까지는 오는 밤이라 할머니가 보이리만무한데 그 표정이 너무나 생생하게 보였다. 너무 무서워 결국 엄마, 아빠랑 같이 잤고 그 다음날 학교에 갔다오니 뒷집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 그 집에서 사는 내내 험한 일을 종종 겪다가 2년도 채 못살고 이사했다.
정문주  | 2017-10-18
혼자 사는 남자가 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이남자가 잘 시간만 되면 윗집에서 쿵쿵쿵 소리가 들려 며칠간 잠을 못자자 너무 화가나서 윗집에 올라가 문을 두드리니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서 주인 아주머니께 하소연을 하니 주인 아주머니가 무슨소리냐며 윗집에 사람 안산지 꽤 오래됐다고..
그래서 남자는 자기한테 뭐가 씌였나 싶어서 무당을 찾아가서 혹시 자기한테 뭐가 씌인게 있냐고 윗집에 사람도 안사는데 밤마다 윗집에서 사람이 쿵쿵쿵 뛰는 듯한 소리가 들려 미치겠다고 하니 무당이 맞다고 그런데 윗집에서 쿵쿵대는게 아니라 네 집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서 뛰는거라고...
이게 제가 아는 무서운애기중 진심 제일 소름 돋았던거에요 ㅠㅠ 댓글 쓰니까 또 무서워요 ㅠㅠ
김수정  | 2017-10-17
다이어트 중인데... 다먹었어......
김지연  | 2017-10-17
어느 피막에서 걸어갔는데, 앞에 가던 난쟁이가 돌아보면서 쉬었다 가면 안잡아 먹지 하면서 가더란다. 그래서 , 쉬지 않고 계속 따라 갔는데, 그 난장이는 바로 피막골 수수께끼 난장이 였던것....ㅠ 그렇게 시작된 피막골 난장이들의 어수선한 모습에 기가 팍 질려버렸던거...~~
신동남  | 2017-10-17
통장에 월급이 들어왔는데 바로 찍어보니 한푼도 남지 않았어...ㅠㅠ
윤숙진  | 2017-10-17
저와 제 언니는 2층 침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아래층에서, 언니가 위 층에서 잡니다.

참고로 저희 언닌 머리가 무척 긴데요 가끔 언니의 머리가 아래층으로 쏠려 내려오기도 합니다.

저는 그 머리카락을 보며 자주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요.

어느날, 평소처럼 잠자리에 들었고...

자다가 깨보니 언니의 머리카락이 쏠려 내려와 있었습니다.

이번엔 뭐 ,그다지 놀라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어라, 이상하네요...

우리언니는 오늘 수련회에 가고 없는데...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을 돌아보았지만

여전히 쏠려 내려와 있는 머리카락!!!



그럼... 그럼.... 설마?!
이윤경  | 2017-10-17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 중에서 가장 짧고 무서운 이야기 들려 드릴게요.

저와 제 언니는 2층 침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아래층에서, 언니가 위 층에서 잡니다.

참고로 저희 언닌 머리가 무척 긴데요 가끔 언니의 머리가 아래층으로 쏠려 내려오기도 합니다.

저는 그 머리카락을 보며 자주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요.

어느날, 평소처럼 잠자리에 들었고...

자다가 깨보니 언니의 머리카락이 쏠려 내려와 있었습니다.

이번엔 뭐 ,그다지 놀라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어라, 이상하네요...

우리언니는 오늘 수련회에 가고 없는데...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을 돌아보았지만

여전히 쏠려 내려와 있는 머리카락!!!



그럼... 그럼.... 설마?!
이윤경  | 2017-10-17
무서운 귀신 이야기 들려 드릴게요

어떤 춤을 추는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날 그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고,아이의 엄마는 매우 슬퍼했다.

엄마는 매일 울면서 아이가 춤을추는 모습을 한번더 본다면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기도를 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병문안을 가려고 병원에 갔을때,놀랍게도 아이는 춤을 추고 있었다.

엄마는 너무 기쁜 나머지 아이가 춤을 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다음날,아이는 죽었고 엄마는 매우 슬퍼서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을 틀었다.

그런데,엄마는 영상을 보자마자 놀라서 기절할뻔했다.

영상속에서 춤추고 있는 아이 위에 어떤 귀신이 아이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들고 있었던것이다.
이윤주  | 2017-10-17
도대체 이런 이야기로 무슨 평가를 하겠다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어디라도 '합격'이라는 걸 해보고 싶었던 마음에 규동은 자신이 아는 " 가장 무서운 이야기 " 를 하기로 한다.



약 400페이지 가량의 분량으로 구성된 책에서 규동이 자신이 아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130페이지 가량이 "문제편"에 해당하고, 이후에 이인선 사장과 규동이 이야기에 얽힌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이 200페이지에 걸쳐 "풀이편" 으로 진행된다.

전체 분량 중 4/1 이상이 무서운 이야기를 묘사하는데 할애되어 있는 만큼 규동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규동이 알고 있는 가장 무서운 이야기는 1940년대 옷 공장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다. 일제시대 '임만섭'이라는 자가 일본인들에게 온갖 아부와 로비를 하면서 공장을 성장시켜가는 과정과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여공들에게 각성제를 주사하면서까지 무리한 노동을 시키고 결국엔 집단 자살인지 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이유로 모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무서운 이야기라는 주제로 스토리가 진행 되는데, 사실 가장 무서운 이야기라고 부를만큼 무섭지는 않았다. 물론 강제로 각성제를 주입당하다 결국엔 거기에 중독돼버린 여공들의 광기와 집단자살로 추정되는 의문스러운 죽음이 섬칫하긴 하지만 그게 가장 무섭다고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규동이 이야기를 하는 동안 면접관인 이인선 사장은 시종일관 논리적이고 사실적 근거를 따져가며 이야기가 어느 정도 실제에 가까운지 검증해보려고 하기 때문에 독자들 또한 규동의 이야기를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로만 받아들이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게 된다.



​문제편이 끝나면 풀이편을 통해서 규동이 들려준 이야기가 단순히 괴담으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옷 공장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거기선 아직도 죽은 여공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이야기 속 임만섭의 공장으로 추정되는 곳을 방문했다가 직접 귀신을 목격하고 그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추적을 시작한다.

​사실 문제편에서 규동이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보다는 풀이편에서 진실을 추적해 가는 과정이 더 공포스럽다. 여기선 진짜로 귀신이 등장한다. ㅎㄷㄷ

​이 과정에서 '이인선'이라는 인물의 진가가 발휘되는데 기자출신 특유의 예리한 감과 비상한 머리로 귀신의 존재를 파헤친다.




마지막 해답편에서는 무서운 이야기의 실체와 귀신이 어떻게 탄생하게 된 것인지 밝혀지는데 비교적 길었던 문제편과 풀이편에 비해 해답편은 너무 짧게 끝나 아쉬웠다. 차라리 문제편을 축약하고 해답편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이야기는 원래 10부작 정도로 기획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흥미로운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반해 그들에 대한 묘사가 많지 않아 아쉬웠다. 특히 이인선 사장에게는 숨겨진 스토리가 더 많을 것 같은데 여기서는 아주 일부분만 밝혀져 있다.

하지만 캐릭터 자체가 워낙 독특하고 매력적이라 추후에 시리즈로 나올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만일 앞으로 시리즈물로 계속해서 작품이 이어진다면 이 책에서는 알 수 없었던 등장 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지길 기대해본다.






혹시 제목 때문에 엄청나게 무서운 이야기를 기대했다면 '문제편'까지만 읽고 약간은 실망할 수 있지만 '풀이편'과 '해답편'에서는 그런 실망이 사라질 정도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니 혹여 문제편이 무섭지 않다고 책장을 덮으려 한다면 아직은 섣부른 판단이니 꼭 풀이편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은 "가장 무서운 이야기" 보다는 "사건" 에 방점이 찍혀 있는 소설이다. 귀신이 등장하는 비현실적이고 초자연적인 스토리가 아니라 눈으로 보이는 현상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추리해가는 이야기이니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 곽재식 _ 귀신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접근|작성자 핑거스
옛날에 지민이와 혜미가 있었습니다.

지민이가2등 혜미가1등 이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네 지금부터 시험 결과를 알려 드리지요.

오늘도 역시 혜미가 1등이고,

친구들:오~역시

선생님:마천가지로 지민이가 2등입니다.

친구들:음...

지민:(생각)지긋지긋해!!1.콩콩콩





옛날에 지민이와 혜미가 있었습니다.

지민이가2등 혜미가1등 이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네 지금부터 시험 결과를 알려 드리지요.

오늘도 역시 혜미가 1등이고,

친구들:오~역시

선생님:마천가지로 지민이가 2등입니다.

친구들:음...

지민:(생각)지긋지긋해!!

날마다 제가 1등이라니!

나는 코피가 줄줄흘러도 열심해도 왜 2등이지?

그러던 어느날 이었어요.

혜미와 지민이가 청소 당번이라서 남았어요.

근데 혜미가 창문을 닦다 그만...

떨어지고 말았어요!

다해이 지민이가 잡아줬지만...

지민:(생각)아니지! 제가 죽으면 슬플게 뭐가 있어?

그냥 하면 잡아주지 않으면 돼지.

후후후...

지민이가 놓자 혜미가 떨어지고 죽고 말았어요.

어느날 아침이에요.

지민이가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갔어요.

친구들이 소곤소곤 거리길래 슬쩍 들었어요.

친구1:혜미가 죽은 이후로 학교에 귀신이 나타난데!!

친구들:진짜?

친구2:맞아.그리고 그 귀신이 혜미 닮았데!

친구들:진짜야? 무섭다!!

지민:(생각)애이 설마 세상에 귀신이 있겠어?

지민:안녕!좋은 아침!

친구들:안녕!

그때 선생님이 드르륵하면 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선생님:시험 결과는... 지민이!

친구들:오~

그리고 지민이는 공부하다 그만 밤이 되었어요.

근데 콩콩콩이라는 소리가 들어졌어요.

콩콩콩 드르륵 아무도 없네!

콩콩콩 드르륵 아무도 없네!

콩콩콩 드르륵 아무도 없네!

이 소리가 들린 지민이는 무서워서 화장실로 가더니 갑작이 조용해져서 밑에 있는 구멍으로 봤더니!!

혜미:안녕?! 1등 되니 좋니?

그날 지민이는 싸늘하게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2.새끼 손가락

친구들이 밤에 민수 집에 모였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요.

민수:지수가 이렇게 말했어.넌 왜 오른손을 만지면 않돼니?

그러자 민지가 말했어. 그건 바로 내 오른손에 귀신이 있기 ?문이지!

친구들:..... 하하하!!깔깔!!!

민수:왜? 재미없어?

친구들:그게 끝이야!?

그러자 이걸 듣고 있던 성민이가 말했어요.

성민:너 후에 하지마...그러다 않좋은 일이 생길거야.

친구들,민수:어쭈 겁은 많은게 분위기는 잡는데?!

성민:내가 있었던 일이야! 잘들어봐.

내 꿈인데 할머니가 있었어.

그러자 할머니가 새끼 손가락좀 찾아주라는 것이야.

그래서 내가 찾아서 할머니에게 갔다 주었는데...

할머니가 웃지 않고 인상을 찡그렸어.

다음날 이었어요.

성민:너네들 어땠어?

민수:난 찾았는데 할머니가 화난 표정이었어.

친구1:난 다짜고짜 튀었는데 할마니가 잡을려했던 찰나에 깨어났어.

친구2:난 못찾았어...

어떡해?

민수:못찾으면 어떻게 돼는거야?

성민:그건 잘 모르겠는데...

친구2:?!!!

친구2의 새끼 손가락이 짜려져 버렸어요.

다음날 친구2에서 또 그 꿈을 꾸었는데...

또 못찾았습니다...





죄송해요 더 알겠는데 못하겠어요

(쓴느 내가 무섭네..)

체텍부탁드립니다!!


양지예  | 2017-10-16
감사합니다...
양지예  | 2017-10-16
들은 이야기인데요, 어떤 친구가 중간고사 때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잠들었는대 그 잠든 그대로 꿈으로 이어졌는데
위에서 보는 카메라가 친구이는 방 전체 모습을 내려다 보여줬는데 친구쪽이랑 대각선 맨 끝자리에만 불이 켜져 있었어요,
시간을 보니깐 자정되기 딱 십분 전인데 꿈에서도 내가 자다 깼는데 짐을 챙기면서 아 저 끝사람 아직도 자고 있나?
깨워줘야겠다 생각해서 끝자리로 갔는데 여자 머리가 엄청 길었고 의자에 끌릴 정도로 무서웠는데 자기도 모르게
저기요하고 살짝 흔들었는데 힘없이 휘청이더니 책상 옆으로 몸이 쓰러지면서 얼굴이 보이는데 혀 내밀고 여자가
죽어있던거였어요... 친구가 그 순가 소리지르면서 깼는데 꿈이 었구나 싶으면서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고..
근데 더 무서운건 집에 가야겠다 생각하고 나갈라려니깐 자정되기 10분전이라는게 소름.. 그리고 진짜 끝자리에만
스탠드가 켜져있었데요..ㅠㅠㅠㅠ 진짜 소름 끼쳐서 도망치듯이 나왔다고 그 뒤로 거기 독서실은 다신 안갔데요
쓰면서도 상상하니깐 넘 무섭네요.. ㅎㅎㅎ
유룡  | 2017-10-16
옛날에 들었던 얘기중에 방안에 의자를 넣지 않고 자면 그 의자에 귀신이 앉아서 쳐다보고 있다거나
머리를 감을 때 위에서 귀신이 내려보고 있다는 게 있었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물론 아니겠지만 자기 전에 의자를 넣어두고 잔답니다..!
밍이  | 2017-10-16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오싹하지 않아여!?
김미연  | 2017-10-16
한 택시기사가 어느 음산한 날 도쿄 시내를 돌고 있었다.
그날따라,
손님이 없었는데,
머리를 길게 길러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한 검은 옷을 입은 여자가 택시를 세웠다.
여자 손님은 의외로 갑자기 먼 거리를 운전해 달라고 했는데,
택시 기사는 돈이 되겠다 싶어 손님이 말하는대로 길을 따라 갔다.


불길한 손님을 태운 택시기사는 어느새 외딴 숲길에 통과하게 되었다.
오랜 운전 때문에 택시 기사는 졸음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래서 낯선 숲길을 겨우겨우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지나가고 있었다.
택시기사는 그러다가 문득 백밀러로 손님을 보니 손님이 보이지 않아서 흠칫 놀랐다.
그 때문에 놀라서 택시를 세우고 보니,
택시는 운전실수로 낭떨어지에 떨어지기 직전이었다.


택시 기사는 낭떨어지를 바라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그 때,
손님이 문득 얼굴을 귓가에 들이밀고 속삭인다.


"죽으면 좋았을텐데."
이유진  | 2017-10-15
저는 그런거 없는데^^;;;
정숙인  | 2017-10-15
어느 승무원 실화이야기입니다. 교대로 일을 하는 승무원 한명이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누가 갑자기 깨운거에요.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니 빨리 일어나서 일하라고 말입니다. 그 사람이 너무 부추겨서 비몽사몽 일어나서 거울을 봤어요. 거울을 보면서 머리나 옷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자신을 깨운 사람이 누군지 보려고 거울을 딱 봤는데 어떤 여자가 서 있었어요. 근데 그 여자가 다리가 없었고 빨리오라고 자신에게 손짓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 승무원은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고 합니다. 완전 무셥죠잉
이휘민  | 2017-10-15
실화라고 들은 이야기인데요, 해양경찰? 같이 바다에서 구조하고 일하시는 그런분들은 물귀신을 많이 본다고해여 그곳은 매일 망원경같은거 두고 신참한명 선배?한명씩 짝을 이뤄서 교대근무로 보초?같은걸 서는곳이었다는데 하루은 신참한명과 고참한명이 평소처럼 보초를 서고있는데 신참이 망원경을 보더니 다급하게 고참부르면서 저기 구조해야할 사람이 있다면서 그러면서 막 가야한다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보니까 정말 어떤 여자가 물에 빠졌는데 이상하게 가라앉았다가 떠올랐다가를 반복하더래요 꼭 누가 밑에서 잡아당기는것처럼요 ...😈놀란 신참은 빨리 구조하려고 가려고하는데 그때 갑자기 고참이 신참을 붙잡으면서 가면안된다고 그러더래요 신참이 무슨소리냐면서 사람이 빠져서 죽을수도있는데 왜이러냐면서 그러니까 고참이 망원경을 다시봤을때 신참이 가려고하니까 그여지가......씩 웃더래요😱실화가 아닐수도 있지만 저는 이 이야기가 너무 무섭더라구요 ㅠ
무셔무셔  | 2017-10-15
때는 고1여름이였을꺼에요.
제가 중국에서 한국인 기숙사에 생활을 할때였습니다.
저희 기숙사가 바다랑 굉장히가까워서
창문에서 쫘악 트인 바다가 보일정도였습니다.
그게 굉장히 좋았죠. 심심하면 바다에 나가서 걷는것만으로도
중국에서 홀로생활하는게 외로울때 위로가 됬으니까요.
아무튼 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즐거운 일요일 오후의
자유를 실껏만끽하고있었습니다.
기숙사안에서 홀로 뿌잉뿌잉 빈둥빈둥놀다가 무료해져서
밖에 나갈려고 할때쯤 지갑이 텅비었다는걸 느꼈죠.
그래서 제가 생활비도 받을때도됬겠다 용돈도 조금 받을겸해서
어머니에게 전화를걸었죠. (전 외국에서 부모님을 돈으로 보는 그런 개념없는 유학생이 아니니 욕은삼가해주시길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국제전화 카드번호를 누르고 저희 집번호를 눌렀습니다.
뚜...뚜...뚜...몇번의 신호가 가더니 저희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이 받았습니다.
당시 형하고 엄마와같이 살았찌만 형은 군대를 가있어서 집에 엄마밖에없는상황이였습니다.

엄마(?): 여보세요?

하지만 이 여보세요는 분명 정상적인 말투와 톤과 목소리가 아니였습니다. 다시말해 저희엄마의 목소리완 살짝 다른느낌이났습니다. 순간 당황한 저는,

나:....?어...엄마...?

엄마(?): 왜전화했어!!^%$&$@

이때부터 뭔가 잘못된다는걸알았쬬. 엄마는 약간 성격이 조금 포악하신 할머니들 또는 치매가걸린(비하아님)할머님들이 내는 말투로 말을했습니다. 순간너무놀란 저는

나: ....어..엄마...왜그래...무슨일있어..?!

엄마(?): 무슨일을무슨&^$$^&욕욕욕욕욕

전진짜로 엄마가 정신병이나 치매라도 걸린줄알고 너무놀라 울먹이면서 말했습니다.당장이라도 짐싸고 한국을 갈맘을먹을정도로요.

나: 엄마..!엄마..!왜그래..!

그러자 갑자기 엄마가 진짜 섬뜩할정도로 낮은톤으로 이상한 주문같은걸 외우는겁니다.
여기서 전거의 반 미쳤죠. 무섭고 걱정되서
그러다가 전화가 뚝끊겼습니다. 전 전화기를 손에서 못놓고 그상태로 멍하니 허공을 응시했습니다.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해 전 미친듯이 다시 전화를 걸었죠.

국제전화번호카드...이번엔 엄마휴대폰전화번호를 눌렀습니다.

뚜...뚜...뚜...이번에도 몇번의 신호가 가더니 엄마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엄마: 여보세요?

이번엔 목소리가 정상적이였습니다.

나: 엄마!왜그래! 무슨일있어?!

엄마: 얘가 갑자기왜이래. 무슨일이라니.

나:응?엄마 집아니야?

엄마: 집? 방금 차문잠그고 이제 집들어가려고 현관앞인데.

나:엄마!!!집에누구있는거같애!

엄마: 무슨소리니.집에 누가있어.

나: 나방금 집번호로전화했는데 누구랑 통화했어 진짜야! 이상한아줌마가받았어 ㅜㅜ

엄마: 그럴리가있니? 너가 그러니까 갑자기 엄마도 무서워진다.

나: 누구있다니깐 경찰불러경찰!!

엄마: 엄마 지금 들어왔어. 있긴누가있어. 아무도없구먼. 엄마가 짐좀 들여다놓고 다시 전화해줄게.

엥..?갑자기 뭔가 허탈(?)해지면서 안심이됬습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괜찮았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진짜 집번호로 전화했는지 아님 잘못걸었는지 확인하기위해
통화목록을봤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사셨던분들은 아시겠지만 국제전화카드로 전화를하면
1633과 비슷합니다. 통화목록에 전화번호가 남지않지요. 1633처럼.
그래서 그냥 잘못전화했겠지라고 생각을했습니다.
몇분후 엄마한테 전화가왔습니다.

나: 여보세요?

엄마: XX아(제이름) 엄마가 집에와서 집전화 통화목록을확인해봤는데 (우리집 집전화 ann임)
1분 40초동안 너랑 통화한기록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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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순간 너무 무서워서 앞에바다로 뛰어나갔습니다. 그렇게라도 안하면 심장이 터져버릴것같았거든
요. 그후로 엄마도 너무무서워서 밤에 잠을잘못이루셨다는...
오송은  | 2017-10-14
때는 고1여름이였을꺼에요.
제가 중국에서 한국인 기숙사에 생활을 할때였습니다.
저희 기숙사가 바다랑 굉장히가까워서
창문에서 쫘악 트인 바다가 보일정도였습니다.
그게 굉장히 좋았죠. 심심하면 바다에 나가서 걷는것만으로도
중국에서 홀로생활하는게 외로울때 위로가 됬으니까요.
아무튼 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즐거운 일요일 오후의
자유를 실껏만끽하고있었습니다.
기숙사안에서 홀로 뿌잉뿌잉 빈둥빈둥놀다가 무료해져서
밖에 나갈려고 할때쯤 지갑이 텅비었다는걸 느꼈죠.
그래서 제가 생활비도 받을때도됬겠다 용돈도 조금 받을겸해서
어머니에게 전화를걸었죠. (전 외국에서 부모님을 돈으로 보는 그런 개념없는 유학생이 아니니 욕은삼가해주시길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국제전화 카드번호를 누르고 저희 집번호를 눌렀습니다.
뚜...뚜...뚜...몇번의 신호가 가더니 저희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이 받았습니다.
당시 형하고 엄마와같이 살았찌만 형은 군대를 가있어서 집에 엄마밖에없는상황이였습니다.

엄마(?): 여보세요?

하지만 이 여보세요는 분명 정상적인 말투와 톤과 목소리가 아니였습니다. 다시말해 저희엄마의 목소리완 살짝 다른느낌이났습니다. 순간 당황한 저는,

나:....?어...엄마...?

엄마(?): 왜전화했어!!^%$&$@

이때부터 뭔가 잘못된다는걸알았쬬. 엄마는 약간 성격이 조금 포악하신 할머니들 또는 치매가걸린(비하아님)할머님들이 내는 말투로 말을했습니다. 순간너무놀란 저는

나: ....어..엄마...왜그래...무슨일있어..?!

엄마(?): 무슨일을무슨&^$$^&욕욕욕욕욕

전진짜로 엄마가 정신병이나 치매라도 걸린줄알고 너무놀라 울먹이면서 말했습니다.당장이라도 짐싸고 한국을 갈맘을먹을정도로요.

나: 엄마..!엄마..!왜그래..!

그러자 갑자기 엄마가 진짜 섬뜩할정도로 낮은톤으로 이상한 주문같은걸 외우는겁니다.
여기서 전거의 반 미쳤죠. 무섭고 걱정되서
그러다가 전화가 뚝끊겼습니다. 전 전화기를 손에서 못놓고 그상태로 멍하니 허공을 응시했습니다.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해 전 미친듯이 다시 전화를 걸었죠.

국제전화번호카드...이번엔 엄마휴대폰전화번호를 눌렀습니다.

뚜...뚜...뚜...이번에도 몇번의 신호가 가더니 엄마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엄마: 여보세요?

이번엔 목소리가 정상적이였습니다.

나: 엄마!왜그래! 무슨일있어?!

엄마: 얘가 갑자기왜이래. 무슨일이라니.

나:응?엄마 집아니야?

엄마: 집? 방금 차문잠그고 이제 집들어가려고 현관앞인데.

나:엄마!!!집에누구있는거같애!

엄마: 무슨소리니.집에 누가있어.

나: 나방금 집번호로전화했는데 누구랑 통화했어 진짜야! 이상한아줌마가받았어 ㅜㅜ

엄마: 그럴리가있니? 너가 그러니까 갑자기 엄마도 무서워진다.

나: 누구있다니깐 경찰불러경찰!!

엄마: 엄마 지금 들어왔어. 있긴누가있어. 아무도없구먼. 엄마가 짐좀 들여다놓고 다시 전화해줄게.

엥..?갑자기 뭔가 허탈(?)해지면서 안심이됬습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괜찮았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진짜 집번호로 전화했는지 아님 잘못걸었는지 확인하기위해
통화목록을봤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사셨던분들은 아시겠지만 국제전화카드로 전화를하면
1633과 비슷합니다. 통화목록에 전화번호가 남지않지요. 1633처럼.
그래서 그냥 잘못전화했겠지라고 생각을했습니다.
몇분후 엄마한테 전화가왔습니다.

나: 여보세요?

엄마: XX아(제이름) 엄마가 집에와서 집전화 통화목록을확인해봤는데 (우리집 집전화 ann임)
1분 40초동안 너랑 통화한기록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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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순간 너무 무서워서 앞에바다로 뛰어나갔습니다. 그렇게라도 안하면 심장이 터져버릴것같았거든
요. 그후로 엄마도 너무무서워서 밤에 잠을잘못이루셨다는...
오송은  | 2017-10-14
한 남녀커플이 호텔에 묵었다
호텔에는 괴담이 있었는데
오래전에 호텔에 불이나 방에서 자고 있던 사람들이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밤마다 죽은 귀신들은 문을 쾅쾅 두드린다는것이다
무서웠던 남녀커플은 서로 껴앉고 잤다
자고 있는데 누가 문을 쾅쾅 거렸다
종업원인가 했지만 아무말도 없이 그져 쾅쾅 거릴 뿐이었다
여자는 무섭다고 열지말라했다
그러나 남자는 재빨리 문을 열었다
이지연  | 2017-10-14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너무 무서운 이야이가 있는데요
밤에 혼자서 잠을 자려는데 자꾸 귀신이 보여서 이불을 덮고 떨고 있었는데
그 귀신이 이불안에서 자신을쳐다보며 둥둥 떠있는거예요
너무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그이야기가 않잊혀지고 지금까지 너무 무서운 이야기로 남아있어요.
차지영  | 2017-10-14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예전에 어떤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 위에서 귀신? 머리카락 같은게 나왔던 기억이 희미하게 나네요 그 뒤로는 엘리베이터 탈 때 엄청 긴장하고 있어요 ㅠㅠ
무서워  | 2017-10-14
야자시간에 공부를 하다가 무언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요.
아이들이 노트에 필기를 하는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하는거에요.
너무 이상해서 짝꿍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야, 우리반 애들 필기를 거꾸로 하고 있어."
잠시후 답장이 왔어요.
"귀신은 행동을 거꾸로 한대."
"미쳤어 장난치지 마라~"



그리고서 책상에 엎드렸는데 짝꿍 발이 보이네요.





짝꿍은 실내화를 거꾸로 신고 있었어요.
이유진  | 2017-10-13